속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유엄식 기자
2026.10.23 10:15

이마트 신임 대표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 내정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013년 이마트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지 13년 만에 그룹 주력 계열사 등기이사로 복귀했다.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엔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내정됐다. 그룹 컨트럴타워인 경영전략실도 새 얼굴로 채워졌다. 그룹의 인사와 감사를 총괄하는 경영지원총괄에는 최택원 SSG닷컴 대표가, 홍보와 대관 업무를 책임지는 대외협력본부장에는 박승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레저사업부장이 선임됐다. 전상진 전략실 경영총괄(부사장)은 유임됐다.

신세계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23일 발표했다.

다음은 신세계그룹 대표이사급 인사 내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兼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 신세계그룹 회장 兼 ㈜이마트 대표이사 兼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 ㈜이마트 대표이사 兼 ㈜SSG.com 대표이사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Division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허민호 외부영입 →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Division 대표이사

기인주 ㈜SMPMC 대표이사 → ㈜신세계야구단 대표이사 兼 사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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