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특례시가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강환수 중기융합중앙회장, 노상언 중기융합경기연합회장 및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회와 경기연합회가 주관하는 본행사는 오는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중소기업과 투자사,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간 네트워킹, 우수 제품 전시, 융합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과 기업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