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KS-SQI 조사 10년 연속 LCC부문 1위

부산=노수윤 기자
입력 2026.11.04 14:42 수정 2026.11.04 14:42

자체 라운지 운영·차세대 항공기 확대 등 편의 제고

이승한 에어부산 수석(오른쪽)이 KS-SQI 인증서를 받고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LCC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해당 부문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KS-SQI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 평가 지표로 에어부산은 서비스의 정확성·친절성·이용 편리성·전문성·적극성 등 12개의 평가 항목 중 11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는 한국표준협회가 조사 대상 기업·기관의 서비스를 1년 이내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로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써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2025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운항신뢰성 부문에서 국내·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를 받았다. 국제선 부문은 '10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을 기록했다.

△국내 LCC 유일의 공항 라운지 운영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이용 환경도 지속·개선했다.

서비스향상위원회를 열어 고객의 불만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꾸준히 높여 고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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