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회 패스트트랙 심사 단축에 "일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기쁘다"

김성은 기자
2026.08.21 10:39

[the30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8. bluesoda@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기간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이훈기 의원님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거대책 등 민생개혁과 내란수습 등 행정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시키는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상임위원회 심사 기산은 180일에서 60일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 기간은 90일에서 30일로 줄어든다는 내용 등이 개정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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