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위당정협의 앞두고…민주당, '부동산 공급 방안' 막판 의견 수렴

23일 고위당정협의 앞두고…민주당, '부동산 공급 방안' 막판 의견 수렴

김지은 기자
2026.08.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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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민주당, 21일 국회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 개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 비공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 비공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는 23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앞두고 민주당 주택시장안정화TF(태스크포스)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막판 의견 수렴을 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태스크포스)' 회의를 마치고 "오늘 의견 수렴을 다했다"고 밝혔다.

TF 단장을 맡은 한정애 사무총장 역시 "오늘 (회의에서) 의견만 나눴다"고 말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뚜렷하게 결정이 됐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는 약 20조원 규모의 추가세수를 이용해 청년·신혼부부 주거공급에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통해 용산공원 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식도 거론됐다.

민주당은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오는 2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의 세부 내용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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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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