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수원 홍보대사 이어 '홍보어사' 위촉…화성문화제 알린다

차유채 기자
2026.09.05 18:47
/사진=뉴시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기 수원시 홍보대사에 이어 수원화성문화제 홍보어사로 위촉됐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달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리센느를 수원화성문화제 홍보어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리센느는 축제와 수원의 전통문화,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리브·원이·미나미·메이·제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리브는 수원 구운동 출신으로, 수원시는 이를 고려해 이번 홍보어사 위촉을 '금의환향' 콘셉트로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식에서 리센느 멤버들에게 어사화와 홍보어사증을 전달했다. 리센느는 위촉식 이후 수원전통문화관과 동장대, 국궁장, 남수헌 등 행궁동 일대를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

촬영 콘텐츠는 '리센느의 수원행차'라는 제목으로 수원시 공식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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