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코리안" 신발 신고 벤치에 '벌러덩'...미국서 나라 망신

박효주 기자
2026.09.11 13:40
미국의 한 기차역에서 한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벤치에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미국 한 기차역에서 한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벤치에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시청자 제보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기차역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신발을 벗지 않은 채 대합실 벤치에 길게 누워 여러 좌석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한다는 제보자는 "산타바바라 기차역에 한국인 관광객이 저렇게 벤치에 대자로 누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남성을 향해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표현하며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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