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두산·한국콜마·SG·이수페타시스…SMR·K뷰티·재건·AI 기판 주목"

김문희 MTN PD
2026.08.27 13:25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방송에 출연해 두산, 한국콜마, SG, 이수페타시스의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두산은 하이엔드 CCL 공급 확대와 SMR 파운드리 선점으로 실적 성장이 유력하며, 한국콜마는 K-뷰티 수주 폭증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SG는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및 친환경 아스콘 신사업 모멘텀을 보유했고, 이수페타시스는 AI 가속기용 MLB 공급 부족 수혜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SMR 파운드리 생태계 선점과 하이엔드 CCL 공급 확대로 실적 성장이 유력한 두산, 북미 현지화와 K-뷰티 수주 폭증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 전후 도로 재건 및 친환경 아스콘 신사업 모멘텀을 보유한 SG, AI 가속기용 MLB 공급 부족 수혜를 입고 있는 이수페타시스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두산]

하이엔드 CCL 매출 수직 상승 두산 "SMR 파운드리 선점 및 AI 가속기 공급 가속화"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두산이다.

전 거래일 기관의 집중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 4,884억 원( 37.8%), 당기순이익 5,356억 원( 129.7%)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자체사업인 전자BG의 하이엔드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 공급이 급증하며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의 대형 가스터빈 및 SMR 수주 가속화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강재헌 부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 가스터빈 국산화 완료와 글로벌 SMR 파운드리 투자 본격화가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선 - 한국콜마]

사상 최대 분기 실적 한국콜마 "K-뷰티 인디 브랜드 돌풍… 미국 2공장 가동 본격화" 차트 흐름과 반등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한 두 번째 종목은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기업 한국콜마다.

2분기 영업이익 1,103억 원( 50.2%), 당기순이익 706억 원( 68.9%)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K-뷰티 인디 브랜드 열풍에 힘입어 스킨케어와 선케어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케어 ODM 시장 점유율 1위 및 FDA 기준 충족 고난도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제2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북미 현지화 수혜가 기대된다. 신사업으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메디컬 스킨케어 소재 개발과 북미· 유럽 특화 OTC 의약외품 파운드리 확장을 추진하며 올해 영업이익 3,000억 원 돌파가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집 - SG]

美-이란 휴전 합의 기대 SG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및 친환경 아스콘 신사업 주목" 거래대금과 관심이 집중되는 세 번째 종목으로는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선정됐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의 기대감에 따라 도로 재건 관련주로 수급이 몰렸다. SG는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정부 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현지 법인 설립과 특허 등록을 마치고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도로 재건 사업 공동 추진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단기 테마 우려를 해소할 신규 사업으로 노후 도로 정비 및 탄소 저감형 ‘포트홀 제로’ 에코스틸아스콘 독점 공급,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및 수마트라섬 제2공장 추가 추진 등 탄소중립 도로 포장 신사업 확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중 - 이수페타시스]

AI 서버 MLB 전문 이수페타시스 "판가 인상 및 어닝 서프라이즈… 목표가 180,000원"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는 AI 서버 및 네트워크용 다층인쇄회로기판(MLB)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제시됐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따른 낙수효과 속에서 2분기 매출 3,799억 원( 57.4%), 영업이익 771억 원( 83.3%)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글로벌 공급 부족 심화에 따라 제품 평균판매단가(ASP)를 15% 인상한 점과 기관의 연속 순매수세가 긍정적 모멘텀으로 꼽혔다.

강재헌 부장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180,000원, 손절가 88,000원의 가격 전략을 제시했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tP6GBt8GU28?si=PVBGPJ0BzCNtRA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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