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채 값...MC몽 '18억 시계' 찼다

아파트 한 채 값...MC몽 '18억 시계' 찼다

마아라 기자
2026.08.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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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엠씨몽·본명 신동현)이 리셀가 십수억대의 럭셔리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MC몽(엠씨몽·본명 신동현)이 리셀가 십수억대의 럭셔리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MC몽(엠씨몽·본명 신동현)이 리셀가 십수억대의 럭셔리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C몽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한 콘서트 영상이 퍼졌다. 이 가운데 MC몽이 공연에서 착용한 노란색 손목시계가 스위스 초고가 시계 브랜드의 18억원대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쏠렸다.

MC몽이 착용한 시계는 '리처드 밀'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한정으로 제작한 '캘리버 RM27-03'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시계 중고 거래 사이트 크로노24에서 최저 127만달러(한화 약 17억6000만원)~최고 153만달러(한화 약 21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계는 2020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예능프로그램에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 된 바 있다. MC몽과 같은 시계 모델이지만 당시에는 8억7000만원 상당의 가치로 알려진 바 있다.

MC몽의 시계를 본 누리꾼들은 "손목에 아파트 한 채를 차고 다니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안정으로 제작한 '캘리버 RM27-03' 모델. 2020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착용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리차드밀 공식 홈페이지, 추성훈 인스타그램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안정으로 제작한 '캘리버 RM27-03' 모델. 2020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착용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리차드밀 공식 홈페이지, 추성훈 인스타그램

MC몽은 최근 MBC 'PD수첩' 등을 통해 해외 원정 도박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6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MC몽이 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 롤스로이스 컬리넌(7억) △ 페라리 로마(3억) △ 롤스로이스 스펙터(5억) △ 벤츠 지바겐 클래식(5억) 등의 자동차와 △ 리처드 밀(50억) △ 파텍 티파니(3억) △ 오데마 피게 골드(3억) 등의 시계, △ 침대(1억) △ 뱅앤올룹슨 TV(5000만원) △ LG 롤오버 TV(1억) △ 가구(5억) △ 보석(10억) △ 보증금(10억) 등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MC몽은 매니저를 통한 수면제 대리 처방 논란으로 인해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오는 29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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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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