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연 5% 특판 등 3종 판매

김근희 기자
2026.10.27 15:59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 발행어음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맡겨도 사전에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한다.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수시형, 약정형, 오프라인 특판 등 총 3가지 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시형 발행어음은 개인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2.50%로 책정했다. 약정형 발행어음은 약정 기간별로 개인 고객 연 2.80%~4.00%, 법인고객 연 2.70%~4.0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최소 1백만원부터 1원 단위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고, 연 5.0% 금리로 6개월물 발행어음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별 가입 한도는 최소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이다. 특판 발행상품 총한도는 100억원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6개월 이상 구간에서 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추가 특판 상품을 출시해 고객분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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