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바이옴, 비타푸드아시아 참가…'비에날씬 R' 등 소개

박정렬 기자
2026.09.08 09:49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이 최근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를 성료했다. 에이스바이옴 부스가 참가자들로 붐비는 모습./사진=에이스바이옴

바이오니아 자회사이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이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전시에서 생애주기별 건강 솔루션과 현지 유통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체지방 감소 및 장 건강을 위한 '비에날씬 R(BNRThin R)' 유산균을 비롯해 갱년기 여성 건강 유산균 '비에날퀸(BNR Queen)', 관절∙뼈 건강을 위한 '관절엔 아나파랙틴(AnaParactin)' 등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비에날씬 R의 핵심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넘어 장 건강과 근육 건강으로 연구 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환자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배변 활동 개선과 장내 균총의 정상화 효과를 확인했으며, 전임상 연구에서 근 손실 억제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스바이옴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장과 근육 건강까지 함께 고려하는 'GLP-1 병용 유산균(GLP-1 Companion Probiotic)'으로 BNR17의 포지셔닝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65~74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파일럿 인체적용시험에서 BNR17 섭취 후 신체 수행 능력과 제지방량, 하체 근육량 등 주요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고 내장지방 면적 등 체지방 관련 지표가 감소하는 변화를 확인하는 등 고령층의 근육 건강 개선 가능성도 아울러 제시하고 있다.

여성 갱년기 건강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비에날퀸'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또 '관절엔 아나파랙틴'은 핵심 원료인 천심련 추출물 파랙틴(ParActin)을 중심으로 일상 속 편안한 움직임과 관절 건강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평소 관절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는 체지방 관리에 더해 장·근육 건강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온 BNR17의 다양한 기능성을 소개하며 균주의 경쟁력과 폭넓은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출시 준비 중인 새로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와 에이스바이옴 전 제품군을 함께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지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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