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150억 규모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 2150억 규모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수주

남미래 기자
2026.09.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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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사진제공=쌍용건설
조감도/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2150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7개 동, 공동주택 57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커뮤니티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은 410가구이며 일반분양 49가구,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병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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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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