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 2차 美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 조정…"엄격한 검증에 불가피" 추가 임상 등 개발 지속 의지 강조…"신규 후보물질 도입도 검토 중"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을 오는 10월에서 12월로 미뤘다.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이례적으로 위약 효과가 높게 나온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TG-C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추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한다. 11일 코오롱티슈진은 온라인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톱라인(주요지표) 결과가 발표된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결과에 대한 추가 분석 및 조사 현황과 향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당초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었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12월로 연기하고, 첫 번째 임상 3상 분석과 더불어 종합 분석을 심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첫 번째 임상 3상의 톱라인 결과에 대해선 다수의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 함께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