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새 이사장에 방귀희 이사 임명

오진영 기자
2025.03.24 08:53
방귀희 (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신임 이사장.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신임 이사장에 방귀희 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임명했다.

방 신임 이사장은 이날부터 법인을 대표해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23일까지다.

방 이사장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장애인문화예술원은 지속가능한 장애예술 기반 조성과 장애예술 생태계 강화를 돕는 기관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장애예술인으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 향유를 개선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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