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구장 72홀 규모·공인인증 현판 제막

창원특례시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고 오는 20일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대한파크골프협회의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2구장 36홀 규모)을 획득했다. 인증은 2028년 11월까지이다.
창원특례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을 점검하고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72홀)을 오는 20일 개장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는 5억9000만원으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펼쳐 22홀 규모의 교육장도 조성했다. 교육장은 잔디 활착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식 인증을 통해 시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산면 외에도 △북면 장애인 △가포 △소사 △호계 △용원 파크골프장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