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한강공원'에 '로티프렌즈' 떴다…롯데월드, 단독 참여

김온유 기자
2025.05.26 09:21
2025년 '책읽는 한강공원'의 로티프렌즈 포토존/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교육 콘텐츠 '로티프렌즈'가 서울시의 야외 도서관 행사 '책읽는 한강공원'에 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2023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서울시가 개최한 야외 도서관 행사다.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진행되며 여러 이벤트존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올해는 롯데월드가 단독으로 참여했고, 로티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독서와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강공원에는 4m 에어 조형물로 변신한 로티와 하트핑 그리고 소형 로티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놀이체험존'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로티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티프렌즈가 색다른 일일 이벤트에 나선다. 먼저 '컬러링 부스'에서는 로티프렌즈 친구들의 얼굴이 담긴 컬러링북을 색칠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스티커 굿즈를 증정한다. 로티∙하트핑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해 캐릭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책 읽는 한강공원 '젠가 대회'의 이벤트 매치로 로티프렌즈 캐릭터와 방문객 간의 '대형 젠가 대회'가 열린다.

한편 로티프렌즈는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돕는 그림책 시리즈 '부글부글 과자공장'을 새롭게 출간했다. 로티프렌즈만의 교육적인 스토리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정 표현을 담은 해당 도서는 이번 '책 읽는 한강공원' 행사장에 비치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새로운 감정을 주제로 한 2권을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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