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컬처 스퀘어'에서 신규 콘텐츠 12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K-컬처 스퀘어'는 3D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 체험 공간이다. 광화문과 인천공항 에 있으며 체험형 전시관 'K-컬처 뮤지엄'과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 'K-컬처 스크린', 4D 체험기기가 있는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됐다.
인천공항에 조성된 K-컬처 뮤지엄에서는 8종의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5m 높이의 미디어 파사드(외부 스크린)과 실내 전시관 3곳에서 우리나라의 전통과 세계여행 등을 주제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전시한다.
콘진원은 세계 10개국을 여행하는 콘텐츠 '실재의 충돌'과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와 박물관을 소재로 한 '이어지는 사계'등은 외국인 관람객 사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 외벽에 위치한 K-컬처 스크린에는 전통과 현대 서울의 감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 3종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주막을 배경으로 한 '한상차림'과 역사의 흐름을 표현한 'DOT',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서울을 달리다' 등이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세종·충무공이야기 영상체험관에 위치한 K-컬처 어트랙션에서는 4D 모션 체어(의자)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등이 준비됐다.
K-컬처 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콘진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국내외 관람객에게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