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연휴 뒤 월요일, 전국 '흐림'…서울 최저 17도 쌀쌀

전형주 기자
2025.10.13 05:35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뉴스1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가끔 비 소식이 있겠으며 오전엔 경북 중·북부, 오후부터는 그 밖의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10~50㎜ △경기 남부 20~70㎜ 안팎 △서해5도 5~20㎜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영서 20~70㎜ △대전·세종·충남·충북 20~70㎜ △전북 20~7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많은 곳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80㎜ 이상)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1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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