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술 부작용…"살벌하게 부어"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술 부작용…"살벌하게 부어"

이은 기자
2026.04.02 19:31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 증량. 끝나고 바로 4㎏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시험관 시술 전후 사진을 비교해놓은 것이었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왜 나만 이런가, 부작용인가?' 하는 분들 많지 않나"라며 "제가 해보니까 '이래도 되나?' 싶게 놀랄 정도로 몸에 변화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행히 얼굴 부기나 트러블은 없었다. 약간 살은 있었다"며 "그렇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마사지 따위 소용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남편이 풀릴 때까지 마사지해줬다"며 "비록 (부기가) 안 풀렸지만, 마음은 풀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변화가) 성격보다 취미로 오더라. 자취 때 했던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2022년 4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으며, 김지민은 초혼이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민은 "그동안 자연 임신을 시도했지만, 상담 결과 노산에는 건강한 세포를 채취해 진행하는 시험관 시술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험관 시술 시 여성은 호르몬제 주사로 인한 부종과 지방 축적 등으로 체중이 늘 수 있다. 이는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시술 후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반복 시술 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이외에 복부 팽만감, 피부 트러블, 감정 기복, 무기력증 등의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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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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