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넥슨재단과 함께 우리 전통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생물방에서 개최되는 '보더리스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 전시는 지난 3월 전통문화대와 넥슨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양 기관이 협업해 제작한 작품 7점과 전통문화대 학생들이 만든 60여점의 작품이 함께 공개된다.
관람객을 위한 편의도 개선했다. 현장에 비치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하면 웹으로 도록을 볼 수 있으며 체험형 관람 동선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통문화대는 전시에서 미래의 창작자들에게 새 영감을 선사하고 국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통문화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넥슨재단과 지속 협업해 신진 예술가를 육성하고 전통 문화와 디지털 창작의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