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에 우리 콘텐츠 알린다…'2025 넥스트 웨이브' 개최

오진영 기자
2025.11.18 14:24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는 '2025 콘텐츠 넥스트 웨이브'는 창업과 기술 융합, 대중 참여로 구성된 행사다. 콘텐츠 스타트업과 신기술 융합 콘텐츠 스타트업 홍보행사(데모데이), 대중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등 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콘텐츠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콘텐츠 웨이브'는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지원사업의 최종 결선이다. 기업간거래(B2B) 콘텐츠 플랫폼과 확장현실(XR)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수상 기업에게는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컨버전스 웨이브'는 15대 1의 경쟁률을 뜷고 결선에 오른 5개 기업이 경연을 펼친다. 상업용 콘텐츠 생성 솔루션이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콘텐츠 플랫폼 등이 참여한다. 총 상금은 9000만원이다.

콘텐츠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열린다.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뮤직 웨이브 위드 CKL 스테이지' 공연에는 인기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등이 무대를 펼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행사가 우리 콘텐츠 산업의 '새 물결'(넥스트 웨이브)를 여는 출발점이자 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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