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꾼' 보고 워터월드 할인받자…하이원리조트, 특별 프로모션

김승한 기자
2026.05.29 10:38
운탄고도 케이블카.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주요 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콘텐츠 소비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은 공연 입장권을 인증하면 관람한 달 동안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 관광시설인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워터월드 이용료를 반값 수준으로 할인해 제공한다. 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굿즈 판매점인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선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알리고 하이원 방문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폐광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