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극장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부터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현장감을 살린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식음료를 즐기며 응원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점심시간대에 진행되는 경기 일정을 고려해 기업이나 동호회 등 20인 이상 단체 관람 예매 시 티켓 1인당 2000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매 고객에게는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인쇄된 응원용 클래퍼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LG 그램 패키지'와 '코카콜라 26 FIFA 폴라베어 키링 5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폴라베어 & 피크닉 콤보' 등 식음료(F&B)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경기가 열리는 낮 시간대에 시원한 극장에서 함께 극장골의 희열을 진짜 극장에서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영 지점과 중계 일정, 단체관람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가박스는 영화 상영을 넘어 스포츠 생중계, 공연 가황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극장 공간에 접목하는 대안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