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태희' 비와 '딸 걸그룹' 논의 고백 "넷 다 잘 크는 중"

박진영, '♥김태희' 비와 '딸 걸그룹' 논의 고백 "넷 다 잘 크는 중"

김유진 기자
2026.07.2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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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두 딸을 비의 딸들과 가수로 데뷔 시킬 미래를 짜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진영이 두 딸을 비의 딸들과 가수로 데뷔 시킬 미래를 짜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진영이 비와 '딸 걸그룹'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7살, 6살이 된 두 딸과 아침 인사를 하며 스킨십을 나눴다.

이때 양세형은 "박진영 씨가 딸바보로 유명하다. 딸이 태어난 날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두 딸을 위해 곡을 쓴 박진영.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두 딸을 위해 곡을 쓴 박진영.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진영은 "맞다. 딸이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제 손을 꽉 잡고 안 놓더라. 그래서 '꽉 잡은 이 손'이라는 곡을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딸에게 곡을 들려주진 못했다.

박진영은 "둘째 곡을 아직 못 써서 첫째에게 곡을 들려주지 못했다. 다행히 얼마 전에 거의 다 썼다. 발매하면 딸들에게 '너희 태어났을 때 쓴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두 딸과 비의 딸들을 가수로 데뷔시킬 생각을 하는 박진영.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두 딸과 비의 딸들을 가수로 데뷔시킬 생각을 하는 박진영.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또 홍현희는 "아빠가 JYP 대표인데 걸그룹 시킬 생각도 있으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당연히 있다. 안 그래도 지훈이(비)가 딸이 둘이다. 다행히 넷 다 잘 크고 있어서 얘기도 나눴다"고 답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근 두 딸의 아빠가 된 붐도 박진영의 걸그룹에 관심을 보였다.

박진영은 "얼마 전에 붐을 만났다. '내 딸도 끼워주면 안 돼?' 묻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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