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핑구'와 협업한 여름 시즌 축제 '눗눗! 캡틴 핑구와 대항해'를 이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국내 아쿠아리움 최초로 진행한 핑구 협업의 후속 행사다. 올해는 핑구와 핑가가 마린룩 콘셉트로 등장해 한층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쿠아리움 정문 인근 웰컴존에는 선장 복장의 대형 핑구 조형물이 설치된다. 수달존에는 핑구호 포토존과 '펭귄섬 길찾기 지도 놀이'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카피바라 수조와 극지방존 등 아쿠아리움 곳곳에도 핑구 테마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극지방존은 오로라와 이글루, 핑구호 등을 활용해 극지 감성을 구현했으며, 퍼즐 게임 등 체험 요소도 함께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형 핑구 캐릭터가 등장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방문객들과 인사하는 그리팅 행사와 포토타임, 펭귄 생태설명회 깜짝 등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탬프투어도 유료로 운영한다. 참여 고객은 아쿠아리움 곳곳에서 스탬프를 모아 인증하면 한정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린룩 콘셉트의 핑구·핑가 굿즈와 랜덤 키캡 키링, 스티커 등을 선보인다. 가챠존에서는 펭귄 깃털 카드와 핑구 스티커 세트를 뽑기 형태로 판매하며, 즉석사진 부스에서는 핑구 전용 프레임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