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여름 물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열리며,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물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여름 시즌 특별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국내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8일에는 코요태와 노라조가 출연하며, 둘째 날인 9일에는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를 꾸민다. 공연 전후에는 레고랜드 공연팀의 퍼포먼스와 EDM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초대형 LED 스크린과 돌출형 특설무대, 고음질 음향 시스템을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강화했으며, 푸드 부스도 운영한다. 또 전문 안전요원과 경호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는 레고랜드 입장객이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별도 우선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레고랜드는 9월 초까지 여름 시즌 프로그램 '썸머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파크 동쪽 구역을 대형 물놀이 공간인 '웻 존(Wet Zone)'으로 꾸몄으며, 워터풀 파티가 열리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는 다음 달 23일까지 초대형 물놀이 시설 '워터메이즈'도 함께 운영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워터풀 파티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