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세계적 거장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을 돌비 시네마에서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10월 기대작 '디거'와 '룩백'을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상영한다고 1일 밝혔다.
3일에는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영화계 거장으로 자리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가 개봉한다. 최근 진행된 글로벌 프리미어에서 "'매그놀리아' 이후 톰 크루즈 최고의 연기", "가장 대담한 도전이 만들어낸 놀라운 영화" 등 큰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석유 재벌 디거 록웰(톰 크루즈 분)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돌비 비전의 생동감 있는 색감을 통해 블랙코미디 특유의 기묘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구현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의 생생한 사운드는 톰 크루즈의 연기 변신을 극대화하며 전 세계를 날려버릴 거대한 재난으로 번져가는 초유의 상황에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이어 8일에는 '체인소맨'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화한 '룩백'이 관객들을 찾는다.
학교 신문에 네 컷 만화를 연재하던 '후지노'와 방 안에서만 그림을 그리던 '쿄모토'가 만화를 매개로 인연을 맺으며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돌비 비전의 선명한 명암비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필름 영상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과 표현을 극대화해 두 소녀가 만들어가는 빛나는 성장과 상실의 순간들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룩백' 관람객 대상으로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포스터 증정 지점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 290여 개 상영관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국내에서는 메가박스가 2020년 7월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돌비 시네마와 차세대 영상·음향 통합 시스템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6곳 등 총 14개 거점 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