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햇볕과 바람이 만든 반건조 생선[중기굿즈]

세종=조규희 기자
2024.11.04 05:03

여수의 햇볕에 말리고 바람의 하늘거림이 더해진 여수의 바다이야기를 식재료에 담았다.

수산물을 주제로 여수의 색을 더해 '여수'스러운 상품을 만들기 시작한게 지금의 대아씨푸드가 여수 반건조 생선을 만들어낸 것이다.

김현하 대아씨푸드 대표는 "여수 수산물, 식자재 및 유통 식재료를 고객의 식탁에 제공해 식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취급중인 생선을 고객들이 바로 요리하기 편하도록 손질 생선과 반건조 생선을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반건조 생선은 손질, 염지된 생선을 여수의 자연 바람에 건조한 후 진공 포장해 출고된다. 여수만의 환경에서 만들어진 반건조 생선은 생선 원물에 비해 비린맛이 적고 탱글탱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기본 손질과 내장 제거가 다 돼 있어서 조리도 간편하다. 간처리로 구이용, 조림용, 찜용, 안주용으로도 바로 요리가 가능하다. 수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에 전국 각지의 맛집, 생선 전문 업체, 관공서, 프랜차이즈, 마트 등 여러 외식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수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서대'를 통해 여수에 이렇게 맛 좋은 생선이 있다는 걸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상품화를 하기 시작했다"며 "여수 인근에서 어획되는 다른 생선들을 추가했고 현재는 20여종의 다양한 생선을 다루고 있으며 여수 반건조생선 모듬선물세트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머니투데이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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