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277.4조원 신속집행…작년보다 10.4조원 늘었다

세종=정현수 기자
2025.05.15 16:00
(과천=뉴스1) =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과천=뉴스1)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2차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까지 재정, 공공기관, 민간투자 신속집행은 277조40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재정 집행률은 44.6%를 기록했다.

기재부는 추가경정예산 집행관리대상 12조원 중 70% 이상을 7월 말까지 집행하기 위해 향후 3개월을 집중 관리기간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추경 집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