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공조 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8일 언론에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재경부 각 부서에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영상에서 "미군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도 이란 공습에 동참했다.
중동 정세가 다시 혼란스러워지면서 우리 정부도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1일 구 부총리 주재로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