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 고프더라"...김준현,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토

"배 안 고프더라"...김준현,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토

박다영 기자
2026.04.17 10:45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아봤다고 고백한다./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아봤다고 고백한다./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아봤다고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에게 손편지를 보낸 홍이수 어린이를 위한 '맛둥이 홍이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문세윤은 멤버들을 향해 "내가 방송에서 얘기한 거 알지? 맛녀석 하는 동안 노 위고비, 노 마운자로"라고 말한다. 그는 "꽂는 순간 은퇴야"라고 단호하게 덧붙이고 멤버들을 향해 "꽂았냐, 안 꽂았냐"고 심문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준현은 "나 한 번 꽂았어"라고 고백해모두를 놀라게 한다.

멤버들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황제성은 "배신자"라고 말하며 서운해한다.

김준현은 "나는 기본 단위로 시작해서 아침에 낫토랑 우유 한 컵을 먹었다. 그런데도 배가 안 고프더라"고 후기를 전한다. 그러나 "(한방에) 접었다"며 반나절 만에 약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김준현이 마운자로를 중단한 이유는 17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