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4월 동행축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전국민 소비 장터 연다

세종=오세중 기자
2026.04.08 17:51
동행축제 이미지=한유원 제공.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판촉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축제 연계를 핵심과제로 해 여행·관광객이 보고, 즐기고,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동행축제에 앞서 이날 10일까지 광화문 판매전(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을 개최한다. 김해·인천·제주공항 및 공항철도 등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축제와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전주지역(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특별행사에서는 개막식, 영수증 콘서트, 특별판매전, 정책홍보관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한유원에서 총괄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유원은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자체 보유중인 유통 플랫폼(행복한백화점, 동반성장몰, 소담스퀘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과 더불어 국내 주요 민간 유통사와 협력해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을 적극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G마켓·롯데온·그립 등 19개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별전(최대 70% 할인) △행복한백화점 브랜드 특가전(최대 80%)이 준비돼 있다. 의류환경협의체·한국주방유통협회 연계 대규모 재고 할인전뿐만 아니라 이마트 팝업스토어·안성 스타필드·NC백화점 '우수 소상공인 판매전'도 열린다.

아울러 한유원과 협업을 통해 한살림연합 230개 지점에서도 동행축제 기간 내 누구나 회원가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 인천국제공항 내 전용 판매장 '판판면세점'과 판판샵(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과 홍보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소담상회·소담스퀘어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행사도 펼쳐진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로컬에서도 즐기는 동행축제 행사로 한유원은 주관사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행축제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이벤트 안내는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k-shoppingfesta.org), 카카오톡 채널('동행축제'), 한유원 공식 SNS(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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