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산업 등 주요 R&D(연구·개발) 인력 근로시간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R&D 인력 화이트 이그잼션 도입 관련 질문에 "저도 몇 차례 제기했다. 첨단산업일수록 R&D 인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는(근로시간 연장) 것이 나라를 위해서도, 회사와 본인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및 입주기관 주거비 2000억원 현금 지원 관련 질문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전략 산업 근로자 지방 정착 시 일정 기간 근로소득세 감면 등 경제적 인센티브 질문에 대해선 김 장관은 "메가특구 성장엔진 해당 기업은 처음에 근로소득세율 인하를 고민했는데 하지 못했고, 근로소득세 감면하는 것은 어느정도 일치해서 세법에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