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도둑' 연정훈과 비…나머지 하나는?

김자아 기자
2020.08.03 08:28
배우 연정훈.. /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배우 연정훈이 미션 성공의 공을 아내 한가인에게 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부족캠프를 주제로 역부족VS덜부족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에게는 높은 벽을 올라가 벽 곳곳에 위치한 깃발을 뽑는 클라이밍 미션이 주어졌다.

앞서 연정훈은 '1박2일'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지만 딘딘과 라비를 위해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연정훈의 능숙한 클라이밍 솜씨에 김종민은 "다리를 잘 쓴다"고 감탄했다.

딘딘이 "대한민국 3대 도둑이 이렇게 넘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자 연정훈은 "나다! 이놈아"라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연정훈이 못 넘는 담이 없다"며 웃었다.

연정훈은 깃발과 보너스 카드를 얻어 미션을 완수했다. 그는 "옛날에 아내가 클라이밍을 했었다"면서 "그때 들었던 팁이 생각났다"고 한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연정훈은 한가인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을 두고 김태희와 결혼한 비, 밥도둑 간장게장과 함께 '3대도둑'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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