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두 아이 부모 됐다…유산 아픔 딛고 득남

김소영♥오상진, 두 아이 부모 됐다…유산 아픔 딛고 득남

이은 기자
2026.04.03 23:06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채 링거를 맞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김소영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나운서 임현주는 "네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으며,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그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현재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렌'(Seren), 화장품 브랜드 '커브드'(Curved)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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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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