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비슷한 이름으로 인해 최근 출산한 일본 국적의 방송인 사유리로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 출산한거 저 아니고 사유리 언니에요. 축하 문자 가끔 받는데 웃픔"이라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의 이름이 지난 4일 일본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사유리'와 비슷해 오해를 받은 것.
서유리는 출산한 것으로 오해받은 사실을 알리며 "사유리 언니 축하해요"라는 축하의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사유리는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뒤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지난 4일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 출산'을 선택한 사유리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를 향해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해 '화성인 X파일' 'SNL 코리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