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황금막내' 정국의 놀라운 '절대음감'…멤버들도 감탄

전형주 기자
2021.09.08 10:11
/사진=V라이브 'BTS'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절대음감'의 소질을 보여줬다.

지난 7일 BTS는 VLIVE(V-라이브)를 통해 '달려라 방탄' 150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7명은 스위트룸을 걸고 '절대음감 퀴즈', '속담 이어 말하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난도가 가장 높은 '절대음감 퀴즈'에서 정국은 예상을 뒤엎고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며 스위트룸을 차지했다.

/사진=V라이브 'BTS'

그는 벨 소리를 단 한 번만 듣고도 정확하게 음을 짚어냈다. RM과 슈가는 음정조차 기억하지 못한 반면, 정국은 당당하게 걸어 나가 음에 맞춰 정확하게 벨을 울렸다.

정국의 절대음감에 멤버들 모두 감탄을 보냈다. 제이홉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널 만난 10년 중 오늘이 제일 멋지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그룹 BTS는 7일(현지시간) 히트곡 '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재탈환했다. 통산 10번째 정상을 밟으며 빌보드 역사에 또다시 한 획을 그었다.

'Butter'는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신규 진입한 이래 7주 연속 1위를 지키다가 7월 24일 자 차트에서 'Permission to Dance'에 1위를 내준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