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7)이 둘째 출산 이후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지 약 한 달 만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키토제닉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 담겼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 섭취 비율을 늘리는 식이요법이다. 인체의 신진대사를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상태인 '키토시스'(Ketosis)로 도달하게 하는 원리로 이뤄진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0년 9월 이영돈과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이혼을 철회하고 재결합하면서 둘째 아들을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