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올해 제일 잘한 일? 난자 냉동…재산 200억 말도 안 돼"

차유채 기자
2022.08.01 13:53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올해 제일 잘한 일로 '난자 냉동'을 꼽았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코미디언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미선과 장도연은 연애, 결혼,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그러던 중 박미선은 장도연에게 최근 난자 냉동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난자 냉동은 여성의 난자를 채취한 후 동결해 보존하는 것을 뜻한다. 동결된 난자는 임신이 가능한 시점에 해동한 후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러자 장도연은 "난자 냉동은 선배님께서 추천하신 것 아니냐. 꽁꽁 얼려두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답했다.

그는 "당시 선배님이 '돈은 이럴 때 쓰라고 버는 것'이라며 (난자 냉동을) 추천해주셨다"면서 "상반기를 정리하며 일기를 썼는데, 올해 상반기에 제일 잘한 일이 바로 난자 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안심된다"며 "마음이 좀 여유로워진 것 같다. 계속 얼어있을지라도 마음은 편하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장도연은 또 자신의 '재산 200억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정말 말도 안 된다"면서도 "그렇지만 (그런 의혹이 불거진 게) 감사하다. 나를 그렇게 (부유한 이미지로) 봐준 것 아니냐. 내가 막 슈퍼카를 수집하고"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미선도 "내가 도연이 출연료를 아는데, 그 정도는 안 된다"고 반응했고, 장도연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리스 끝난 지도 얼마 안 됐다"고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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