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39)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우경군의 근황을 알렸다.
이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팬으로부터 "우경이가 금쪽이 방송 출연 후 달라졌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이지현은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앞서 이지현과 그의 아들 우경군은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이지현은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와 만나 ADHD를 겪으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우경군에 대한 육아 솔루션을 전수받았다.
이지현은 최근 우경군이 "그동안 엄마에게 너무 심했다"며 오열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우경군은 "엄마한테 잘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그동안) 내가 너무한 것 같다"며 "엄마에게 내가 너무 심한 짓을 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두 번의 결혼을 했으나 모두 이혼한 뒤 혼자 딸 서윤이와 아들 우경이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