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시절 돈 많이 벌었지만…솔로인 지금이 더 행복"

차유채 기자
2023.03.06 15:12
/사진=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캡처

가수 장현승(에이블)이 비스트 시절보다 솔로로 활동하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오가이'에는 '스윙스 ABLE(장현승) 세우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장현승은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뮤지션 레이블 마인필드에 합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키츠요지는 장현승에게 "지금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비스트 활동 시절과 비교했을 때) 행복지수가 언제가 더 크냐"고 물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캡처

이에 장현승은 "질문이 좀 대답하기 난감하다"면서도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지수는 지금이 더 높다"고 답했다.

이어 "조금 더 개인주의적으로 음악을 해도 되는 상황이 단순히 좋은 것 같다"며 "비스트가 좋냐, 마인필드가 좋냐 이런 차원이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캡처

장현승의 답변이 길어지자 가오가이는 "행복지수는 지금이 높고, 돈은 그때가 더 번 것으로 하자"고 정리했다. 장현승도 가오가이의 정리에 "물론이다"라고 긍정했다.

이를 듣던 키츠요지는 "행복은 돈순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캡처

장현승은 스윙스의 레이블에 합류한 이유에 관해 "(제가) 스윙스한테 문자로 먼저 연락했다"며 "(스윙스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가치관을 올린 걸 보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윙스를) 사람으로서 되게 존경해왔다"며 "심장이 뛰는 대로 따라가자 했다. (스윙스를) 만나면 안다. 에너지가 가득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장현승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Fiction'(픽션), 'Shock'(쇼크)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팀에서 탈퇴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개인 활동에 전념해왔다. 지난해에는 에이블이라는 활동명으로 스윙스의 회사 마인필드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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