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상대 연봉 따지는 나, 속물로 느껴져"

채태병 기자
2024.01.25 06:15
/사진=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영식의 연봉을 듣고 "갑자기 오빠가 아니라 동생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영식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영식은 "나와 (방송) 밖에서 만날 생각은 해 봤냐"고 물었다.

옥순은 "우린 나가서 만나면 조금 어색할 것 같다"며 말을 돌렸다. 그래도 영식은 옥순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느꼈다고 말하는 등 포기하지 않았다.

/사진=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옥순은 이전 남자친구들의 MBTI 성향이 T(사고형)라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영식은 "난 (상대에게) 잘 맞추는 연애를 한다"며 "난 (우리 둘 다) 바꿀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영식의 진지한 고백에 옥순은 "설득이 좀 됐다"고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옥순은 숙소로 들어와 다른 여자 출연자에게 "나 좀 속물 같다"고 털어놨다.

옥순은 "영식과 대화하는데 어느 순간 영식의 연봉을 따지고 있더라"며 "연봉을 알게 되니까 갑자기 오빠가 아니라 동생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영숙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며 옥순의 고민에 공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