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차' 손담비, 안타까운 소식…"재검 끝, 고생했다"

전형주 기자
2025.01.22 19:34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가 임심성 당뇨 재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H&엔터테인먼트

임신 7개월차 배우 손담비가 임심성 당뇨 재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임당(임신성 당뇨의 줄임말) 재검 끝. 둘 다 고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담비는 전날 "내일 임당 재검. 나 떨고 있니"라며 불안감을 드러낸 바 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기능 변화로 발생한다. 정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임신부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면서 고혈당이 발생하는 것으로 의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치료하지 않을 경우 거대아, 신생아 저혈당, 신생아 황달, 신생아 호흡곤란증 등의 신생아 합병증 뿐 아니라 임신성 고혈압, 양수과다증으로 인한 조기진통을 유발할 수 있고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1.5배 높인다.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 대부분 사라지지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워 주의하는 것이 좋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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