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다 좋은데 잠자리 안 맞아" 고민에…한고은 조언 눈길

"예비 신랑, 다 좋은데 잠자리 안 맞아" 고민에…한고은 조언 눈길

이은 기자
2026.06.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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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소통연구가 '말자 할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한고은과 연애 고민 상담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에 개그우먼 김영희가 조언을 건넸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에 개그우먼 김영희가 조언을 건넸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이 영상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사연자가 "예비 신랑과 모든 게 다 좋은데 잠자리 하나가 딱 안 맞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이건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나중에 살다가도 잠자리 안 맞아서 이혼하는 부부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신적인 사랑을 더 중요시한다. 의지할 수 있고 마음이 잘 맞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맞춰가는 것도 일단 시도해봐야 한다"며 "취향에 대해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노력했는데도 안 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조언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에 배우 한고은이 조언을 건넸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에 배우 한고은이 조언을 건넸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한고은은 "부부끼리는 그런 것들이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 '어떻게 하면 언니 남편 같은 사람 만나냐'고 물어보면 삶의 우선순위가 있는데 자기에게 중요한 순서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연자가 '잠자리가 내 인생에 90%다'라고 생각한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하는 게 맞다. 사랑하니까 천천히 맞춰나갈 수 있는지 판단해봐라"라고 조언했다.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신영수 씨와 교제 101일 만에 결혼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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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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