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3월 7일 컴백 "설렘 가득한 봄 선물할 것"

한수진 ize 기자
2025.02.10 14:00
트레저 /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가 오는 3월 7일 컴백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오는 3월 7일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플레저)'를 발매하며 올 한해 활동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라고 밝혔다.

트레저의 새 앨범명 'Pleasure'는 사전적 의미로 기쁨, 즐거움을 뜻한다. 그런 만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음악을 기대케 한다. 팀 특유의 활력 있는 이미지와도 어울리는 제목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진심과 노력이 깃든 특별한 앨범"이라며 "트레저만의 따스한 감성과 포근한 매력이 담긴 신곡들로 팬분들께 설렘 가득한 봄을 선물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올 한 해 촘촘하게 이어질 트레저의 프로모션 계획을 전한 바 있다. 그 약속대로 지난해 12월 'LAST NIGHT(라스트 나이트)' 이후 약 3개월 만 2025년 첫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이들은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3월 28~30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SPECIAL MOMENT(스페셜 모멘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를 전개한다. 이들은 북미 4개 도시(뉴욕, 워싱턴 DC,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일본 4개 도시(효고, 아이치, 후쿠오카, 사이타마)까지 총 9개 도시, 17회차의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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