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여자친구와 사귄 당일 차였다"…초고속 이별 고백 '울컥'

박다영 기자
2025.02.12 08:00
JTBC '아는 외고'

조나단이 여자친구와 사귄 날 헤어진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영된 JTBC '아는 외고'에서 조나단은 자기 소개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나단은 '1일 천하'라는 글과 함께 "삼일천하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냐. 저는 하루다"라고 운을 뗐다.

조나단은 "정확히 오후 7시에 사귀어서 다음 날 오전 9시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의 이야기를 들은 민니는 "이거 찐이다! 찐!"이라고 외쳤고 알베르토는 "뭐하는 친구였냐"라고 질문했다.

조나단이 "초등학교 여학생"이라고 답하자자마자 붐은 "실존하는 인물이었냐. 사이버 상의 인물 아니냐"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실존하는 인물이다. 다음 날 애들이 물어봤을 때 어떻게 답할지 시나리오까지 미리 짰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장문의 문자가 와있던 거다"라고 했다.

이어 "'이게 뭐야? 뭐지? 내가 아직 한국말을 못 배웠나' 싶었다. 이건 얘기하는 거 자체가 슬픈 일이다"라며 울컥한 듯 눈을 비볐다.

알베르토는 "학창 시절에 많이 사귀어 봤냐"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부지런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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