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월급 15만원 시절 회상…"10개월 할부로 명품 샀다"

박다영 기자
2025.03.07 10:03
방송인 유재석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10개월 할부로 돌체앤가바나의 명품 정장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사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인 유재석이 10개월 할부로 명품 정장을 구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유재석, 방송인 송은이, 배우 고경표, 가수 미미와 게스트인 배우 장동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은이는 "우리가 출연료를 10, 15만원 받을 때 매니저 선배가 '옷은 좋은 거 입고 다녀'라고 했다"고 운을 떼자 유재석은 "사람이 쭈굴쭈굴해 보이면 안된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송은이는 유재석이 이 말을 들은 후 인상 깊은 정장을 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돌체앤가바나"라고 브랜드를 언급했다.

송은이는 "'위대한 쇼맨'의 단장님이 입을 법한 슈트를 한 벌로 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10개월 할부로 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패션을 알았으면 안 샀을 것"이라며 "옛날에 그런 것을 왜 그렇게 샀나 싶다. '그걸 입으면 내가 더 나은 사람처럼 보이겠지'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 하나도 소용이 없더라"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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