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회 같은 1회도 괜찮아" '이숙캠' 분노 부부 아내, 악플 박제

김소영 기자
2025.09.08 21:21
'분노 부부' 아내 신이나씨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출연자 '분노 부부' 아내 신이나씨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신이나씨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부부관계) 주 7회는 희망 사항이고 주 7회 같은 1회도 괜찮다. 저 일도 하고 애 셋 맘이라 체력, 면역력 바닥이지만 그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앞서 신씨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부부관계가) 많으면 한 달에 2~3회 정도다. 마음 같아선 주 7회를 요구하고 싶다. 양보해서 주 3회만큼은 지키고 싶다"며 부부관계 횟수를 늘려달라는 조건을 최종 조정에서 내걸었다.

이에 남편 장석호씨는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400~500㎞ 정도 운전한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피곤하다"며 아내 요구사항에 난색을 표했다. 결국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부부관계 한 달에 10회'로 합의를 봤다.

방송 이후 신씨를 향한 악플이 쏟아졌다. 신씨는 일부 선 넘는 악플러를 향해 "그 사람들은 아무와 해도 좋은가 보다. 저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뭐 이제는 주 0회가 됐지만 기다리겠다"고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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