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억대 수익·국무총리상까지…최강 스펙 돌싱남 총출동

김유진 기자
2025.09.11 03:48
28기가 자기소개를 공개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28기 돌싱남들이 다양한 스펙의 자기소개를 펼쳤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18화에서는 28기 돌싱남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돌싱녀들에게 이성적 매력을 어필했다.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는 84년생 41살이다. 2021년 청년 기업 부분 국무총리상도 받은 스타트업 창업가다.

영수는 "식품 쪽으로 더 공부하자고 생각해서 성균관대 졸업 후에 미국 경영학 MBA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푸드테크 대학원 재학 중이다. 미국 대학 박사 과정도 합격 상태"라며 스펙을 자랑했다.

영수는 서울에 회사를 꾸렸지만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 경기도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식 투자를 통해 몇 년 사이에 몇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헀다.

영수는 지난 2023년 성격 차이로 인해 합의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영호.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호는 89년생으로 만 35살이다. 서울에서 살지만 고향은 강화도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레저스포츠학을 전공한 뒤 관공서에 잠수 장비, 인명 구조 장비를 납품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영호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아 사실혼 해소로 2022년 전 부인과 헤어졌다. 자녀는 없다.

영식.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식은 80년생으로 45살이다. 전라도 사투리가 구수하게 녹아있는 광주 토박이며 직업은 도시계획 엔지니어다.

영식은 "이혼한 지 10년 차고 17살 딸이 있다. 10년 동안 딸을 키우면서 일과 양육을 혼자 병행하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사회생활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며 담담하게 자신을 알렸다.

이후 영식은 장기 자랑으로 팝핀 댄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철은 83년생 42살이다. 대전에 거주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10년 차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비양육 중인 11살 아들이 있는 영철은 이상형으로 '아이를 키우는 돌싱'으로 꼽았다.

영철은 "평범한게 가장 어렵다. 가장 하고 싶은건 아이가 있는 이성분과 고깃집가서 외식하는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광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광수는 81년생 44살로 아이돌의 음반 제작 전반을 총괄하는 이사를 맡고 있다. 엠블랙과 매드타운 등과 음반을 만들었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 중이며 고3인 딸을 양육 중이다.

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은 83년생으로 42살이다. 청주에 살면서 국립대병원 행정 교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경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경수는 78년생으로 47살이다. 서울 구로에 살고 있으며 축구선수 출신으로 '한국 1호 유럽 진출 골키퍼'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현재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을 6년 째 운영 중이며 인천에서 축구 교실도 두 군데서 운영 즁이다.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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