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저격했던 MC몽, 컴백 임박?…"3년 만에 7곡 완성" 근황

김소영 기자
2025.09.17 16:36
이승기 아내 이다인과 설전을 벌였던 MC몽이 앨범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 갈무리

이승기 아내 이다인을 저격했던 MC몽이 앨범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MC몽은 17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장 어려운 장벽 7곡 완성, 3년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민트색 모자와 재킷을 맞춰 입은 MC몽은 팔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MC몽은 지난 7월 팬덤 '몽키즈'를 위해 올해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2년 1월 콜라보 앨범 'X by X [꿈]' 발매 이후 3년에 걸친 컴백 앨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최근 MC몽은 이승기 아내 이다인과 SNS상에서 설전을 벌여 이목을 끌었다.

MC몽은 지난 3일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이다인 언니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이다인이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몽은 "낄 데 껴. 무슨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며 이다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새 아빠와 절연하겠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MC몽은 최근까지 원헌드레드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해당 직책을 내려놓은 상태다. 그는 지난 7월 극심한 우울증을 고백하며 모든 일을 차 회장에게 맡기고 유학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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